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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소개

회장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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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한국체육학회 회원 여러분!

2019년은 대한민국 체육 100년, 한국체육학회 66주년의 뜻깊은 해입니다. 우리 한국체육학회는 1953년에 설립되어 체육학의 발전과 국민체육실천에 도움을 주고, 체육・스포츠의 진흥과 민족문화 창달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는 체육분야를 대표하는 학술단체로서 대한민국 체육학의 역사입니다. 그동안 이끌어 주시고 전통을 세워주신 역대 회장님들과 선배님들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건국대학교 차광석 교수입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께서 2017년 학회장 선거에서 제게 보내주신 따뜻한 관심과 성원에 거듭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2019년부터 2020년까지 2년간 제26대 회장으로 봉사하게 되었습니다. 제게 과분한 중책의 자리에서 성실하게 소임을 다하며 소통과 기본에 충실한 일꾼이 되겠습니다.

회장 차광석

우리 체육계는 물론 다른 학술단체의 상황은 비슷하여 급변하는 사회와 대학 환경에서 과거와 달리 학회 운영이 어려운 여건에 있는 것 같습니다. 위기는 또 다른 기회라는 말이 있는데 체육계가 하나가 되어 주도적으로 대처한다면 기회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 이후 드라마틱하게 남북 평화시대가 열리면서 체육계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남북 체육교류는 물론 2032년 하계올림픽 남북 공동개최 유치를 위한 스포츠외교 등 시대적 상황에 부응해야 합니다. 아울러 기대수명 100세, 국민소득 3만 달러 시대에서 국민들의 건강과 행복한 삶을 위해 체육・스포츠 시스템의 선진화에 박차를 가해야 할 때입니다.

국민행복과 평화시대가 열리면서 체육・스포츠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게 되었으며 많은 현안들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막강한 인적자산과 역량을 가지고 있는 우리 한국체육학회가 한 축이 되어 공론을 위한 학회 차원의 노력이 필요한 때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26대 집행부와 함께 체육학의 가치 확산과 사회 공헌을 비전으로 하여 오늘날 변화 확장된 체육・스포츠의 사회적 수요를 반영하여 체육계 발전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대표 학회로서 학문적 역량 강화를 위해 주력하겠습니다. 회원님들께서 공감할 수 있는 시의적절한 주제를 발굴하고 분과학회, 유관 기관 및 단체 등과 협력 및 연계한 사업 추진방안을 모색하겠습니다. 미래를 향해 함께 나아가는 학회, 회원 중심의 학회를 통해 대표 학술단체로서 위상을 강화하고 발전적 체제의 토대를 마련해 보겠습니다. 또한 체육계와 관련된 국가제도, 정부정책, 대학교육, 시장현장 등에서 미스매치 되어 있는 것을 연결하여 후학들의 일자리 및 진로에 관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역량결집에 학회의 역할을 도모하겠습니다.

저는 존경하는 회원님들의 학회 발전을 위한 말씀을 경청하며 우리들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봉사하겠습니다. 그 여정에 회원님들께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9년에는 체육인 모두가 힘을 합해서 앞으로 나아가 체육계가 주체가 되어 체육・스포츠의 다양한 가치를 구현함으로써 평화와 국민행복에 기여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한국체육학회는 체육・스포츠의 중심에서 체육계와 함께 비상하는 학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항상 평안하시고 건승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제26대 한국체육학회장 차광석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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